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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댁식구들 완전 미친것들이지

3개월이면 꽤 버틴건데요?

바보냐 뭘 자꾸 네? 네?거려 싫은건 싫다고 초전박살내야지

네?이것 쫌그만햇음.....

20:31 띠꺼운 말투에 킹받음

12:10 말투 찌질해서 킹받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시댁 자체가 완전 정신 나간 종자들이군요! 아들 신혼집이라도 염치가 있어야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저런 미친 집안하고 손절쳐서 집안 인성 및 실체 다 까발려서 다시는 고개도 못 들게 만들어버리세요~!!

결혼했으면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건데 남편 아내 태어난 아이까지가 가족이고 양가부모님은 별개지 가 족같은 소리 하면서 아내가 말라가는걸 나몰라라하네 그지같은 남편 그럴거면 평생 결혼하지말고 부모랑 살지

바빠서 위독한 장인어른은 보러올 시간이 없고, 놀러갈 시간은 있냐?

시애비까 지똑갓내쪼차가서확그냥 웃기는지쿠석 확 아들이혼남만들고십어 환장햇구만 아주 들어와살아요며느리가나오면데겟내요

듣자마자 시모.시누 대화듣고 이건 뭐지했는데 그냥 미친 시댁이네 남편은덤이고..아이고

여자도큰문제

네? 귀신이가 뭘 자꾸 네? 네?그라노

미칠려면 곱게나 미칠것이지 저런걸 시에미라고 1년도 넘게 저런걸 봐줬다고...그냥 남편을 버리면 한꺼번에 다 해결되는걸 비엉신 남편을 못버리고 살았다니요~???

시라는 위치는 무소불위가 아니지. 이혼하면 남남일 뿐.

남의 집에 예고도 없이 찾아와, 자기 집마냥 먹고 노는 것이 일상인 무개념 시가 식구들. 거기다 두 모녀는 도둑질까지 했네요. 남편 놈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머저리고요. 결국 아들, 오빠 이혼시키니 속이 후련한가요? 앞으로 서로 죽고 못 사는 연놈들끼리 한 시도 떨어지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면 되겠군요. 남에게 민폐 끼치지 말고요. 특히, 이전 시누이 ㄴ은 지랑 똑같은 시어머니와 엮여 봐야겠네요. 할망구와 오빠는 눈 돌아갈 일이겠지만요. 언젠가 역지사지가 뭔지 뼈 아프게 알길 바래요.

남편이 제일 재수남방이네요🎉

ㅋㅋㅋ. 시원해? 휴게소냐?

시부모 시누 끔직해,, 토나온다

어휴 징글어 거지근성 도둑ㄴㄴㄴㄴ

시누야, 친족상도례 있던 시절도 동거하지않는 형제에게는 친족상도례 적용 안 됐다. 넌 빼박 절도죄라는 거... 그리고 남편이하 시가 나부랭이들아, 이제 친족상도례 없다. 둘째 며느리는 절도죄 고소할 줄 모르는 외국인이나 찾아봐라.

오늘 사연도 감사합니다❤❤

거지인가..

헐 역시나 엉청난 재산이 툭 튀어나오네,ㅋ

개또라이 맞네요 세상엔 별 미친놈이 다있네

남편놈도. 반품~

남편 쓰레기네~

미친새끼 회사 나 밖에서나 잘하면 뭐하냐 아내한테 쓰레기짓 하는데

ㅡㅡ애비가되서 자식한테 할게없어서 돈자랑을 하냐ㅡㅡ

ㅋㅋㅋㅋ진짜 중,고등학교 때 일진놀이 하는것들 어른 돼서도 일진놀이 하는년 놈들 피해자들 보다 못살아야 하는데 사회에서 생매장 시켜야됀다는

불륜은 정말 나쁜거고 남자가 블박 증거 없애버릴줄알았는데 아내가 안보는줄 알고 안지워나바요.. 보통은 불륜 증거 다 없애다고 해도 하나씩은 증거가 나오긴 마련... 남의 가정 깨면서 둘이 사랑을 하고 그사랑이 오래 갈거같나요? 그남자는 또 여자한테 질리면 다른 여자 만날듯.. 아예 둘다 결혼하지말고 프리하게 인생 즐기면서 사세요 피해주지마시고요

큰아들이 동생 뒷바라지해서 동생이 직업이 좋은 둘째 며느리 데려온거잖아 안 그랬으면 직업이 변변치 않은 며느리 데려왔을텐데?큰아들한테 감사해야 돼는거 아니냐??미친 할망구가

이여자 불구덩이로 뛰어드는구만!!앞이 훤히 보이는구만 오지랖떨다 오 지게 당할듯,

참잘했어요

모자는 바로 정신병원 직행이에요~

여기 나오는 작가님들 생각 좀하고 사연 보내세요 우리나라 이혼율 높이고 있네요 이 똘아이 시모

생명가지고 그러지는 말자 ㅡ.ㅡ

애초에 지가 바보 같이 결혼했네

애 키우지 못한다 둘이 먹는것도 힘이드는데 애까지 먹여 살리려면 뼈꼴이 진토가 된다 결국 애는 엄마에게 온다

뭐저런 ×을 만났을꼬 ㅜㅜ결혼은 현실이다 ㅜ저런집이랑 엮이면 무수리되고 지옥행예약이다 ㅜ

사연자님도 엄마말씀 안듣고 결혼한게 이해가 안되네요ㆍ

결혼하지마세

콩깍지 얼른 벗어라 결혼은 현실이다 겉포장은 잠깐이고 내용물은 영원하다

왜 글쓴이는 엄마 말을 안듣니? 지도 내켜하지 않으면서 글쓴이가 짜증이다

진작에 헤여졌어지 아에결혼을말든가 후회스럽네

연륜은. 무시 못하네. 역시 친정엄마가 남자를. 제대로. 보네

지가 지발로걍 지옥불로 쳐들어갔네ㅋ 1도 안불쌍함.....

요즘도 이런 시모 있답니다. 다섯살 터울 시동생을 신혼때부터 저한테 떠맡기고 제가 외국 아가씨 소개해서 결혼도 시켰는데 어찌나 철딱써니가 없던지 속을 무진장 썩어서 우울증에 탈모에 그래도 30년동안 곁에 두고 챙기며 살고있는데 시어머니 나한테 고맙다! 미안하다! 소리 한번을 안하시고 삼형제 장남의 맏며느리라 시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는것도 내몫이였고 입원하거나 수술하면 간병비 비싸다고 저더러 해달라하고 아랫동서랑 쿵짝거리며 제가 남편 잘 만나 시집 잘온거래요. 하두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서 현재는 제가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생중이네요. 대상포진에 갱년기에 당뇨에 제가 컨디션이 안좋다고해도 80이 넘은 노인네가 목디스크수술, 어깨수술, 허리수술, 반연골 무릎수술...수술 받기를 왜이리 좋아하는지...아픈 며느리보고 간병해달라 했어요.

가족력인가? 뭐 이따위 가족들이 다있나?

박수민???서수민???